옥정체육공원 / 트랙 혼잡도 등 / 2022-07-06 / 조회수: 280
고생많으십니다.
옥정체육공원의 육상 트랙의 사용 목적은 걷기, 달리기 등 육상이고,
지난 번 말씀 드린 것처럼 트랙에 걷기, 달리기 식별이 필요 한 상황입니다.
또한, 현재 옥정체육공원의 17시~21시 정도의 혼잡도가 너무 높아 달리기를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육상 꿈나무 육성을 하는 것은 좋은데, 거의 대부분의 트랙을 점거 하여 사용 한다면,
시민들의 운동할 수 있는 공간도 너무 줄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축구장 조명 사용 요금을 받는 것은 좋으나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하는 양주 시민들을 위하여 4개 조명탑 중 일부만 켜서 운영하는 방안도 마련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1) 육상트랙의 혼잡도가 상당한데, 양주 옥정신도시 지역의 인구를 감안하여 체육 시설이 추가 될 계획이 있는지요?
2) 육상 꿈나무 들의 트랙 점거율이 너무 높은데, 대책이 있는지요?
3) 야간의 조명 탑 중 일부 조명을 일정 시간까지 (예, 23시) 켜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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