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센터 새벽강사님 / 2022-06-11 / 조회수: 372
새벽수영을 배우다보니 힘들기도 하고 수영이 처음이라 어렵기도 합니다.
상급반 회원님이 시간이 해결해준다 하더군요.
그시간이 즐거운시간이 될수있다면 더 좋구요.
오전강사님들 덕분에 그런시간이 될수있을것 같습니다. 매일 같은일 같은소리 반복하는거 힘들고 어렵습니다. 그런일 웃으면서 하기는 더욱더 힘들구요.
오전샘님들의 친절함과 웃음이 서비스 일지라도 이시간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게해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하고 감사하고 칭찬합니다. 진심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원간의 식사자리에서 나온 이야기이지만 강사님들과 식사가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사적이 자리가 어렵다면 센터에서 공적이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그냥 수업시간에 만나고 헤어지고 너무 어렵게 가는건 아닌가 싶네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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