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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주도시공사,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동참혁신감사팀 / 2022-10-17 / 조회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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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도시공사,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동참
- 현수막지정게시대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 -

양주도시공사(사장 이흥규)는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공성 증진을 위해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의 달을 맞아 공사에서 관리하는 현수막지정게시대를 활용하여 6.25 전사자 유가족 찾기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으로 10월 한 달간 홍보할 예정이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이란 6.25 전쟁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 못한 호국 용사들의 유해와 유가족의 유전자(DNA)를 비교·분석하여 유가족을 찾는 국가적 숭고한 호국보훈 사업이다. 참여대상은 6.25 전사자 기준 8촌 범위 내의 유가족이며, 가까운 보건소, 군병원, 예비군동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그간 양주도시공사에서는 현수막지정게시대를 활용하여 코로나19 방역 홍보, 바른 광고문화 캠페인, 장기실종아동 찾기, 실종아동 유전자검사제도 등의 현수막을 게시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써왔다.

이흥규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에서 관리하는 시설을 활용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도시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