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돔 배드민턴 구장 / 2023-11-15 / 조회수: 297
양주 돔 배드민턴 장에서 오전에 배드민턴 레쓴을 받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배드민턴 레쓴을 받는 사람 뿐 아니라 배드민턴을 이용하는 인원 자체가 적습니다.
지난번에 관리직원이 배드민턴 레쓴외에 이용시에는 입장료를 따로 내야된다고 공지를 하였습니다.
레쓴을 받다가 비어있는 코트에서 레쓴자끼리 게임을 하거나 입장을 한 동호회 회원들이 사람이 적어서 같이 게임을 하자는 경우가 많은편인데
이런경우에 입장료를 내고 치라는것 부터가 당혹스러워서 문의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양주시에서 운영하는 돔구장에서 이렇게 하루에 8회 레쓴 11만원을 내는 사람에게 꼭 그날의 입장료까지 받아 가면서 운영이 되야 되는지가 의문입니다.
그냥 레쓴비에 입장료가 포함이라고 안내를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루에 1760원을 내고 입장하는 사람에게 왜 1회 만원이 넘는 레쓴비를 내는 사람이 더 푸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절한 조치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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